반응형

안녕하세요. 지유입니다. ^-^

 

 

 

설 연휴를 맞이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들이 인기를 끌고 있네요. 영화 새해전야와 아이 인데요. 

 

[영화, 인물, 실화] - 영화 새해전야 넷플릭스, 개봉일, 줄거리, 예고편, 유태오

 

 

오늘 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아이 포스팅을 해볼게요. ^^ 

 

 

영화 아이는 재개발 동네에서 갈 곳을 잃은 19세 가출청소의 삶을 조명한 동구 밖으로 2018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김현탁 감독님의 작품 입니다.

 

 

출연진은 배우 김향기 님, 류현경 님, 염혜란 님이세요.

 

 

 

배우 김향기님은 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 역을 연기하셨어요. 김향기 님은 아영을 주체적인 인물이라고 느꼈다고 해요.

 

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돼 보육 시설 혹은 위탁 가정에서 퇴소한 청소년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배우 김향기 님은 천만배우라 제안을 가려 받을 법도 한데 여전히 작은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이도 거의 저예산 영화인데요. 배우들이 거의 노 개런티로 출연해야 하는 규모라고 합니다. 
 
김향기 님은 시나리오를 읽고 재밌어서 출연 결정을 해왔는데 
사회적 약자를 다루는 것이 많아 좋다고 생각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배우 류현경 님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를 혼자 키우는 의지할 곳 없는 미혼모 영채 역을 맡으셨어요. 영챈 혁이를 위해 양육비를 버느라 술집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류현경 님은 김향기 님의 찐팬이라고 합니다. ^^ 

 

 

염혜란 님은 술집사장 미자역을 맡으셨어요. 

 

이 영화는 영채가 ‘이렇게 키우는 게 아이에게 좋을까’ 하는 자책에 시달릴 때 아영은 “좀 그렇게 크면 어때서요?” 라고 반문양육 포기를 놓고 대립하는 이 질문에 대해 영화 끝까지 끌고 간다고 합니다. 

 

 

 

김현탁 감독님은 사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고 이 영화를 만들게 되셨다고 해요.결핍있는 캐릭터가 서로를 만나 서로를 보듬어주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아이를 통해 관객이 치유받고 위로 받기 원한다고 하셨어요. 

 

김현탁 감독님은  주인공을 보호종료 아동과 싱글맘으로 설정한 것에 대해서 아이를 가장 잘 키우지 못할 것 같은 사람, 가장 잘 크지 못할 것 같지만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사람으로 그럼에도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김현탁 감독님은 남성이지만 영화 아이에서 보호종료아동들을 삶의 디테일과 젖몸살, 유축모유 등 출산과 양육에서 여성들의 말 못할 고충도 섬세하게 그렸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동학과 수업 형식으로 양육의 주의점, 정상가족에 대한 질문도 던진다고 합니다. 

 

 

또한 감독님의 어머님이 의상실을 하셨는데 거기에 직업여성들이 온 기억을 살려 디테일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들을 괴롭히거나 더 힘겹게 만드는 절대 악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어차피 삶 자체가 고통인데 절대 악역을 등장시켜서 이들을 힘들게 한다면, 이들이 힘든 이유는 그것이라고 보이게 될 것 같아 극의 흐름을 방해하고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거 같아서 라고 하네요. 

 

 


 

영화 아이의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의 제작사인 엠씨엠씨와 무비락, 연출을 맡은 김현탁 감독 님 후원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팀이 전달한 후원금은 사회로 나온 보호종료아동의 적응과 자립에 필요한 물품 지원에 사용되며 물품에는 이불부터 프라이팬 등 실생활에 밀접하게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 아이 줄거리

 

 

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 돈이 필요했던 ‘아영’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를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혁’이를 키우고자 하는 ‘영채’는 자신보다 더 ‘혁’이를 살뜰히 돌보는 ‘아영’의 모습에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 평범한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혁’이에게 사고가 난다. ‘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리고, 다시 ‘혁’이와 둘만 남게 된 ‘영채’는 고단한 현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아영’은 ‘혁’이를 다시 ‘영채’의 품에 돌려놓기 위해 애를 쓰는데... 상처로 가득한 세상, 우리 같이 걸을 수 있을까?

(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아이 예고편

 

www.youtube.com/watch?v=SNZ8uC7-MnU

 

 

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약자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부는 마냥 아이를 낳으라고 하지말고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