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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유입니다. ^^ 

 

저는 오늘 오케이 마담을 봤는데요. 보면서 미영(엄정화)과 석환(박성웅)의 딸 오나리 역 배우가 궁금하더라구요. 

 

딸 오나리역을 연기한 배우는 바로 배우 정수빈입니다.

 

 

 

 

배우 정수빈은 2010년생으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동네사람들에 출연한 배우네요.

쉽지않은 코믹연기를 상당히 잘하더라구요. 표정도 풍부하고 귀엽더군요. ^^ 

이 영화에서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였어요. 감독님이 캐스팅을 정말 잘하셨네요.

엄정화는 정수빈이 낯도 가리지 않고 긴장도 안하고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수빈양이 현장에서 춤도 추고 촬영장 자체를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하네요. ^^

전체 회식하는데 정수빈이 끝까지 앉아 있는 것을 보며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도 좋아하고 연기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나중에 크게 될 배우라고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배우 정수빈의 정보가 너무 없네요. 이 영화를 통해서 많은 섭외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수빈양의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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